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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속장 강된장찌개 요리레시피 간단한 반찬 만들기의 맛을 살리는
    카테고리 없음 2021. 11. 29. 08:06

    간단한 반찬 만들기, 강된장찌개 요리, 레시피, 민속된장찌개, 된장청 막장집에서 밥 먹을 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찌개가 있나요? 저희는 두부듬뿍 된장찌개 좋아해요 맛있는 된장 하나만 있으면 간단한 반찬 만들기도 쉬워요.

    집에서 담근 된장에 익숙했던 우리 아이 시절에 비해 요즘은 편하게 사먹는 편인데요.옛날 그대로의 추억과 맛이 그리워 어린 시절에 먹었던 전통적인 된장 맛을 갖고 싶어집니다. 구수한 시골 민속된장을 맛보러 떠나볼까?

    강원도 횡성군 시골마을에서 40년 전통의 정성을 담아 제조한 민속된장은 유전자 조작이 되지 않은 인증된 콩으로 메주를 빚어 1년 이상 숙성시킨 시골된장으로 국이나 찌개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찌개된장과 청막장 두 종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 1.5kg 기준 13,000원으로 시골 민속 된장 2종 세트를 갖춰봤어요.

    우리 조상들이 된장을 담가 먹던 재래식 방식으로 전통적인 된장의 맛을 살린 민속적인 된장 밀가루 없이 콩만 사용한 고소함이 다르다고 합니다

    시장에서 많이 팔리는 된장과 달리, 보다 짙은 색채로도 쫀득쫀득하게 된장찌개에 콩알이 나도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분이라면 만족할 만한 퀄리티죠.

    강원도에서 찌개나 국물을 끓일 때 가장 많이 애용되는 된장으로 메주를 넣은 메주에서 간장을 빼지 않고 그대로 담가서 진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시골집 막장신 김치에 청양고추를 넣고 끓여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시아버지의고향이강원도라서가끔은처갓집에가면막장이라고하는데무,김치,다진마늘,파만넣고삶아도차고맛있게먹었는데,

    간장 맛이 중요하다고 했던 말이 이제 이해가 됐나 봐요 찌개 요리의 레시피는 조금씩 다르지만 간장 맛은 따라할 수 없을 것이고 된장 하나만으로도 간단한 반찬 만들기를 활용해 다양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찌개 된장에 비해 어둡고 탁한 색깔은 아마 간장이 그대로 들어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더욱 진한 느낌이 들기 때문에 나물이나 무침의 경우 촌지제를 이용하면 다른 양념은 필요없이 간단한 반찬을 만들 수 있습니다.

    조상들이 된장을 담그던 재래식 방식으로 하나하나 신경써서 만든 때문인지 짜지 않고 감칠맛이 느껴지거든요.

    회를 먹을 때에도 초고추장 대신에 쌈장을 좋아하는 저에게 딱 맞는 된장을 이용해서 된장찌개, 강된장을 만들어 보려고 합니다.

    여러 가지 이유로 식단 조절과 운동을 시작한 지 3주 정도 됐는데 짠 음식, 기름진 음식 대신 야채나 두부, 생선을 최대한 먹으려고 노력해요.

    소화도 잘 되고 자극적이지도 않은 시골집의 찌개된장을 이용하여 버섯, 양파, 감자, 호박, 두부를 넣어 고소한 찌개요리의 레시피를 시작합니다.

    먼저 멸치와 해물이 듬뿍 들어간 육수를 준비합니다. 항상 찌개와 국물을 만들 때 쌀뜨물보다 멸치를 사용한 육수를 사용하여 만들고 있습니다.

    육수에 썰어둔 무를 넣어 더욱 담백하게 만드는 것이 와이프 찌개 요리의 레시피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무가 어느 정도 굳으면 준비해 둔 야채를 넣고 끓여 줍니다.

    보통 된장찌개에 걸리면 된장을 먼저 녹이는데 미리 풀어서 오래 끓이면 싱거워지고 영양소가 잘 파괴되지 않기 때문에 야채가 어느 정도 익으면 넣거든요.

    무, 감자처럼 시간이 많이 걸리는 야채와 채소를 먼저 넣은 뒤 차례로 양파, 버섯, 호박을 넣고 끓이고 마지막으로 민속된장찌개 된장 1스푼, 고추장 1스푼을 넣어 간을 맞춘다.

    된장과 고추장을 잘 섞어서 두부를 넣고 보글보글 끓이기만 하면 됩니다. 된장은 염도에 따라 식성에 따라 양을 조절하면 되는 것입니다만.

    저희는 조금 싱겁게 먹는 편이라 한 숟가락 넣었습니다만, 이번에는 좀 더 적게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촌막장도 찌개나 국물에 활용하셔도 좋고요. 찌개 된장에 비해 맛이 진해서 강한 된장을 만들어 봤어요.

    된장에 들어가는 재료는 취향에 따라 변경을 해도 됩니다. 다 잘게 잘라서 넣어야 된다는 거죠

    양파, 양송이, 무, 호박 외에 청양고추, 마늘, 두부까지 다져 준비 완료!!

    강된장찌개 레시피 시작해보겠습니다참기름으로 양념한 팬에 다진 마늘과 양파를 볶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냉장고에 남아있는 자투리 야채를 다양하게 활용하면 더 좋거든요.

    고소하고 달콤한 향이 나면 청막장수저 1스푼, 고추장 반을 넣고 볶습니다. 양념장이 잘 스며들도록 불을 약한 불로 옮겨 타고 타지 않게 볶아주면 감칠맛이 나고 풍미가 가득합니다.
    참기름으로 코팅되어 있고 양파에서 수분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타지 않고 걸쭉하게 나오네요.

    농된장은 물기가 거의 없고 밥에 비벼먹거나 쌈밥으로 주로 먹기 때문에 농도가 정말 중요합니다.

    준비했던 재료를 모두 넣어 섞은 후에 미리 준비해둔 멸치육수를 넣고 섞어서 충분히 익히도록 끓이면 80% 이상 진행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기서부터가 중요하거든요잘 끓이면서 타지 않도록 수시로 섞고 마지막으로 으깬 두부와 청양고추를 넣어 수분을 날립니다.

    멸치육수를 많이 넣지 않아도 두부나 야채가 익어 나오는 수분 때문에 타지는 않지만 수시로 저으면서 수분을 제대로 뿌려줘야 강한장을 먹을 때 편합니다

    취향에 따라 다진 돼지고기나 소고기를 넣어 먹으면 한 끼 식사로 든든하지요?보리밥에 생선을 하나만 구워도 전문점 못지않은 된장의 쌈밥을 즐길 수 있습니다.

    구수한 된장찌개, 고소한 강된장은 순식간에 간단한 반찬 만들기 성공! 미리 만들어 놓은 반찬과 계란프라이를 추가하여 멋진 가정식으로 푸짐한 식사를 시작해 보세요.

    된장은 찌개나 물회의 베이스로 많이 쓰입니다. 가장 간단한 매운탕, 보쌈, 나물무침 등에 넣으면 진하고 구수하게 먹을 수 있어 더욱 좋습니다.

    요즘 양배추의 매력에 빠져서 생으로라도 먹고 살짝 데쳐도 먹고 매끼 먹는데, 센 된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어요.

    보통소금에나물을버무려서먹었는데된장을넣고간단한반찬을만들어보니까감칠맛이있어서괜찮더라고요.

    집집마다 찌개 요리 레시피가 있는 것 같아요가장 중요한 건 된장맛이 아닌가 싶어요 얼마 전에 된장 양념으로 간단한 반찬을 만든 흰살 생선을 먹은 적이 있는데요. 정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양념이 아닌가 싶습니다

     

    찌개요리의 레시피를 그대로 만든 된장전문점에서 먹는 맛이라며 맛있게 먹었습니다.시판되는 된장보다 맛있는 된장을 맛보고 싶다면 고소하고 깔끔한 민속 된장 촌지약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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