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동부 폭설 대란, 해저 화산 분출 예상보다 피해가 극심함, 바르톨로미오 마을 루미나리아 축제, 사우디 수천 킬로미터의 광활한 무덤 거리 발견,

 

겨울 폭풍으로 미국과 캐나다 일부 지역에 폭설과 얼음이 내리고, 8천만 명 이상이 사는 지역에 기상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일부 남동부 주에서는 145,000명 이상의 가구가 정전되고 수천 편의 항공편이 결항되었습니다. 버지니아, 조지아, 노스 캐롤라이나, 사우스 캐롤라이나 모두 비상 사태를 선포했습니다. 미국 국립기상청(NWS)은 일부 지역에 1피트 이상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눈과 얼음이 위험한 여행이나 정전을 초래하여 나무를 부러뜨릴 우려가 있다고 기상청이 경고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고속도로 순찰대는 수백 건의 차량 사고를 보고했습니다. 뉴욕시와 코네티컷주의 일부 지역을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는 도로와 인프라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오고, 해안가 침수 우려가 있다는 예보도 나왔습니다.

뉴욕과 국경을 접하고 있는 캐나다 온타리오 주는 일요일 아침 남부 대부분 지역에 폭풍 경보를 내렸습니다. 주의 주도이자 캐나다의 최대 도시인 토론토에는 20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Flight Aware 데이터 추적 웹사이트에 따르면 일요일에 미국을 드나드는 3,000여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샬럿에서 나무가 쓰러지면서 도로가 막히자 안전요원들이 출동해 치우고 있습니다.노스캐롤라이나와 샬럿 더글러스 국제공항은 항공편의 90% 가까이가 결항되는 등 최악의 피해를 입었고, 공항 이용객은 공항에 나가기 전에 소속 항공사에 확인을 요청하는 메시지가 웹사이트에 올랐다.

1200편의 비행기가 폭풍설로 운항 정지가 되어 대혼란을 일으켰다고 하네요 문제는 이것이 그냥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오른쪽 위성사진처럼 북극에서 계속 밀려오고 있다는 것입니다.

# 통가 피해 상황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쓰나미를 유발한 화산 폭발로 태평양 섬이 화산재에 휩쓸린 후 세계와 단절된 통가의 피해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월요일 감시편을 마련했습니다. 호주 태평양 담당 장관은 첫 번째 보고에 따르면 토요일 화산 폭발과 쓰나미로 인한 대규모 사상자는 없지만 영국 여성이 반려견과 함께 실종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수도의 대부분이 해안 저지대이고, 해발이 높지 않기 때문에 2.5미터나 높기 때문에 피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호주 경찰이 해변을 순찰해 보니 집들의 잔해가 뒹굴고 있었어요. 일부심각한피해가있으며리조트에도상당한피해가있다는것을알고있다.통가공항의상태는비교적양호해보인다고합니다.

통가는 구호물자의 전달로 인해 코로나가 확산될 위험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통가 외교관들은 일부 민간기금 모금 노력에 대해서도 우려하고 있으며 재난구호기금이 발표될 때까지 기다리도록 국민에게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통가로 보내진 모든 구호품은 검역을 받아야 하고, 어떤 외국인 직원도 항공기를 내리는 것이 허락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쓰나미 밀어닥칠 때의 절박한 대피 상황

물이 들어오자 모터보트를 타고 밖으로 나가려 했지만 강한 흐름에 시가지로 몰려들면서 배와 차가 충돌했습니다

 

 

# 바르톨로메오 마을 루미나리아 축제 # Luminarias Festival

NBC 뉴스] 매년 1월 16일 성 안토니 축제 전날 스페인 마드리드 북서쪽에 위치한 산 바르톨로메 데 피날레스 San Bartolomé de Pinares 마을에서는 전통적인 루미나리아 축제를 기념합니다.

축제의 기원은 마을에 있는 말의 건강을 보존하기 위한 의례적인 정화로 수세기를 거슬러 올라갑니다.중앙의 거리에 모닥불을 피우고 말은 동물을 질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연기와 불꽃을 뚫습니다.

이 전통은 수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어떤 사람들은 불에 타면 그 연기 때문에 전염병균이 모두 죽기 위해 시행되는 천주교 전통 행사라고 합니다. 수백 명의 구경꾼이 모여들고 수십 명의 기수가 루니 마리아스 축제 때 부처님의 마음을 말을 타고 지나갑니다. 작년에는 코로나 때문에 열리지 않았고, 올해 열기가 늘어난 것 같습니다.

# 사우디 수천km 광활한 무덤거리 발견

 

[CNN] 고고학자들은 잘 보존된 고분군이 즐비한 4500년 전 사우디아라비아의 무덤군을 발견했습니다. 서호주대학의 연구원들은 지난 1년간 헬리콥터를 통한 항공, 지반, 그리고 위성사진의 발굴과 조사를 포함한 광범위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들은 아라비아 북서부 Al-'Ula와 Khaybar의 넓은 지역에 걸쳐있는 "장례식길"이 아주 최근까지 거의 연구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카이발오아시스를 빠져나가는 청동기시대 무덤 옆에 있는 울창한 "장례거리"입니다. 왕립위원회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이 지역 주민들은 수천 년 전부터 이 지역에 대해 알고 있었다"며 "그러나 위성사진을 입수하기 전까지는 헬기로 봐도 이 길이 얼마나 넓은지 몰랐으며 아마 수천에서 수천에 이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비슷한 경로가 종종 오늘날의 주요 도로변이었다고 말했습니다.

무덤 자체는 대부분 벵당토 형상이거나 고리 모양의 매장지입니다. 고리 무덤에는 높이가 2미터에 달하는 벽으로 둘러싸인 돌무덤이 있고, 펜던트 무덤은 아름다운 꼬리를 가지고 있어요. 방사성탄소연대측정법에 따라 연구원들은 무덤이 약 1,000년 전까지 재활용되었는데 집중된 표본이 BC.2600년에서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했습니다.

멜리사 연구원은 인터뷰에서 "이 무덤들은 4,500년 역사를 거치며 정말 전례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이 사우디아라비아가 다른 지역에서 특히 돋보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보존의 수준을 믿을 수 없을 정도입니다.연구팀은 매장지를 따라 약 18,000개의 무덤을 관찰 연구했고, 그 중 80개가 표본으로 연구를 위해 발굴되었습니다.후기 역사에서 그리스와 로마의 토지 소유권과 관련된 유사한 관습이 있었지만, 여전히 무덤이 왜 이 통로를 따라 만들어졌는지는 정확히 확신할 수 없습니다. 아마 소유권을 보여주는 방식이 무덤이 지어진 이유 중 하나일 거예요.

그리고 가장 가까운 사람과 가장 친한 사람을 길대로 묻어 버리는 이유도 있을 수 있어요. 왜냐하면 그들을 자주 지나갈 것이고 기억하기 쉬운 곳이었기 때문이죠." 다음 연구 단계에서는 그들의 데이터를 분석하고 더 많은 방사성 탄소 연대 측정과 현장 복귀가 이뤄질 것입니다." 달튼은 특히 예멘과 시리아 북부에서 유사한 무덤이 발견됨으로써 이 길이 예멘까지 확장될 수 있다며 더 많은 발견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BC 3천년은 아주 중요한 시기입니다, 피라미드가 형성되는 때로서 이곳은 많은 다른 문화가 처음으로 넓은 범위에서 상호작용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장소입니다. 그래서 이 시기에 이런 기념비적인 장례 풍경을 본다는 것은 정말 대단한 일입니다라고 말했다.

#음식통에 마약 넣고 봉인한 운반책

구운 콩통과 코코넛 우유통 코카인 341,875$를 밀수하려 했다고 해서 두 남자가 수감됐어요. 런던 경찰청에 따르면 1월 12일 런던 스너즈브룩크라운 법원에서 대니얼 켈리와 스티븐 길후이는 모두 15년 징역형을 선고받았습니다.모두 43세인 켈리와 길프리는 세인트루이스에서 캔이 든 두 개의 소포를 보냈습니다.검사 결과 소포에는 2.742kg의 코카인이 들어 있었습니다.그 남자들은 나중에 세인트루이스에서 팔리는 수많은 물건들과 함께 예전에 산 기계 캔 씰링기와 빈 캔 뚜껑을 사용하여 캔을 다시 봉인할 수 있었습니다.'돈이 된다면 뜻대로 할 수 있지만, 특히 마약 밀매는 인간을 파괴할 뿐 아니라 그 주변 사람들도 망치게 하고 폭력 절도 강도 등의 범죄를 유발하니 제발 이런 짓은 안했으면 좋겠어요.' 이런 데 쓰는 머리로 다른 일에 몰두하면 얼마나 좋을까요!샤리아법은 반대지만 이런 인간들에게는 마약을 주고 중독됐다가 그만두고 고통을 주면 어떨까 싶을 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