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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드립 원두 투썸플레이스 아로마노트카테고리 없음 2022. 3. 31. 02:13
안녕하세요 미론입니다그래서 신맛이 나는 원두를 좋아하게 됐어요게이샤의 원두커피였는데 서울숲 바로 앞에 있는 카페였어요.그 후 신맛이 나고 화려하며 과일향이 나는 원두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제가 다니는 회사에서는 생일에 4만원짜리 투썸플레이스 쿠폰을 개별적으로 보내줘요.저는 2월이 생일이라서 받은 쿠폰으로 최근 커피와 원두와 케이크를 먹었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것은 아로마 노트 홀빈이지만 쿠팡에서는 캡슐도 팔고 있습니다.아래 링크로 구입을 해 주시면 저에게 작은 금액이 환불이 됩니다.도와주세요~
COUPANGlink.coupang.com 경기도 화성시 덕촌골 98
남자 셋이서 다 먹지 못했던 스타벅스 생각나는 카스테라 케이크, 아쉽다, 딸기 음료, 얼음이 너무 많다 아로마 노트 콩 리뷰를 작성하기 전 이번 투썸플레이스에서 처음 본 케이크 리뷰를 해보겠습니다. 정확한 명칭은 검색하는 것도 귀찮고 조사하는 것도 귀찮기 때문에 그만 두겠습니다만, 결과만 말씀드리면 시작이 좋은 별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 맛은 좋았는데 마지막 맛은 별로예요. 그 크림은 크림이라고 해도 나중에 씹어 끈질긴 느낌이 들기 때문에 남자 3명 모두 다 먹을 수 없었습니다. 처음에는 어느 정도 담아서 먹었는데 그리고 지금 딸기 시즌이라 딸기 음료가 각 브랜드별로 만들어지긴 하는데 이번 투썸 딸기는 저는 별로였어요
투썸플레이스 콩은 두 가지 과일향이 가득한 아로마 노트 콩을 구입한다.동봉되어 있는 스티커(원두보관)가 생각보다 손상되어 깜짝플로럴한 아로마향이 가득한 아로마 노트 원두, 투썸플레이스로 인기있는 원두중에 하나입니다. 제 주변에서도 진한 원두로 (향긋한) 그게 아로마에 비해 적거든요. 2만 얼마였던 것 같은데, 제가 마시는 용량으로 따지면 4~5번에 끝나는 양이니까 한 잔에 4-5천원인 아메리카노 가격과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이걸 편하게 남이 만들어 주느냐, 에스프레소 형태로 샷을 내리는 기계냐가 다를 것 같습니다. 콩은 색깔은 좋았지만 그동안 산소가 묻어 있었기 때문에 뜸을 들일 때 숨을 쉴 수 없었습니다. 동봉되어 있는 죠리퐁 과자 봉투의 스티커를 연상시키는 스티커는, 상상 이상으로 접착력이 좋아 원두를 보관하는데 최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아쉬운 게 압력을 넣어 낮추는 에스프레소 샷과는 느낌이 많이 다르다는 점이었어요.드립의 특성상 진하게 내리시려면 물을 조금 가지고 내리셔야 하는데 그러기엔 돈도 아깝고.. 기계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초이스 카페 큐리그 호환성이 있는 투썸플레이스 아로마 노트 캡슐로 드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COUPANGlink.coupa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