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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 봄무침이에요 봄무침이에요 봄무침이 만드는카테고리 없음 2021. 8. 22. 19:27
봄건어물 만드는 법 봄건어물 무침 맛이 나요~
매콤하고 감칠맛! 그래서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 '겉', '마디'인데~ 자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것 중 하나이기도 하죠!식욕이 없어도 이것 하나라면 밥 한 그릇은 가볍고 평평하게 하기 쉽습니다.요즘 먹기에 딱 좋은 재료이기도 해요.
충분히 준비해 놓고 봄 동지 절임 만드는 방법으로 된장과 버무려 먹어도 좋고 된장국에 넣어도 좋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간단한 반찬을 준비해 보았습니다.정말 쉽게 만들 수 있어요
담그는 과정 없이도 만들 수 있어 정말 쉽게 완성할 수 있어요.그래서 요즘 자주 무쳐먹곤 해요. 그러면 재료부터 알려드릴게요
봄.겨울철 작은것 1개(약 30개 정도의 잎수) 고춧가루액젓+새우를 갈은마늘다진생강을 올리고 당설탕참기름이나 들기름참깨파나 양파, 당근, 고추등 부자재는 본인이 선택가능
봄무침인 양념은 집에 있는 것을 활용하면 되니까 부담 없이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액젓은 일반적으로 까나리액젓이나 멸치액젓을 많이 활용한다고 생각합니다여기에 새우젓을 넣어두면 더욱 감칠맛이 있고 맛있습니다.
이제 봄겨울 꽃조리 만드는 법을 보여드리겠습니다.
1. 먼저 재료를 준비하세요
저는 제일 작은 사이즈로 1개를 다 썼어요잎수를 보니까 한 30장 정도 있었어요 일단 손질법부터 알려드리자면뒤집어서 맨 뒤로 한 장씩 빼내면 간편해요.그럼 칼이 뭐가 필요하겠어요~
봄겨울에 꽃조리를 만드는 방법은 손질부터 과정까지 번거로움이 없어서 좋습니다만, 이렇게 하나씩 잘게 뜯어서 물에 깨끗이 씻으면 됩니다. 그리고 물기를 빼고 채썰어주세요양념이랑 같이 무처. 만 주면 봄 건어물을 만들 수 있어요.배추와 달리 줄기 부분도 굵지 않기 때문에 소금에 절이지 않아도 충분합니다. 크기가 큰 부분은 칼로 썰어도 좋지만, 조미료가 잘 붙기 위해서는 거친 부위가 많으면 좋기 때문에 손으로 먹기 쉽게 찢어도 좋다고 합니다.
2. 이번엔 봄겨울 절임 만드는 법 조미료를 준비하세요. 잎이 약 30장 정도일 때의 기준입니다. 고춧가루 2그릇, 마늘 0.5그릇, 좀 많이 먹어도 돼요.다진생강 0.3~0.5, 1큰술 멸치액젓2, 1큰술+새우젓, 국물만 0.5~1, 1큰술 설탕1, 1큰술을 올리고 당2, 1큰술 간장 0.5~1, 1큰술 참기름이나 들기름1, 1큰술 깨
기본 비율로 맛을 보고 조절합니다.봄 겨울 절임을 만드는 방법의 양념은 조금 얼큰합니다만, 이쪽의 단맛은 조절해 주십시오.
조미료와 섞지 말고 그릇에 담아두는 양에 맞게 조절해서 담아서 만들면 좋아요~
봄벗무침을 만들때, 어장은 주로 멸치액젓이나 까나리액젓을 사용해주고 있어요~ 여기에 새우젓을 조금 넣으면 더 좋아요. 저희 가족은 새우젓 건더기가 싫어서 국물만 넣어서 만들곤 해요. 3. 양념이랑 같이 버무리면 좋겠는데 잘 씻어서 물기를 제거하고 나서 큰 그릇에 넣고 무치면 좋아요밑에서부터 손을 넣고 뒤집듯이 하면 되는데 잘 버무리면 봄겨울철을 만드는 방법이 완성됩니다. 간을 보고 마무리로 참기름이나 들기름을 살짝 발라서 깨를 뿌리면 돼요취향에 따라 춘권에 양파와 고추, 파, 양파 등을 넣어도 좋아요. 요즘 정말 많이 먹는 것 중 하나지만~ 재료만 있으면 척척 만들기는 정말 쉬워요. 나머지 재료는 된장국을 끓여서 같이 먹으면 되는데감칠맛과 함께 매콤해서 입맛에도 딱 좋습니다.이거 하나면 금방 꽉 찹니다. 요즘 장아찌로 이렇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반찬만 있어도 국물이나 찌개를 준비하면 쉽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버무릴 때 나는 냄새에서 맛있는 거 알죠?봄의 겨울 김치는, 간단하고 맛있는 반찬 만들기에 최적입니다.과정도 간단하고 정말 간단하니까요~ 요즘 먹기 딱 좋은 식재료예요 봄 지나기 전에 열심히 먹고 있어요 ^^ 더 자세한 모습은 영상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봄겨울 절임 만드는 법 봄겨울무침
겨울부터 봄까지 제가 정말 즐겨 먹는 반찬이기도 하고요지느러미와 함께 봄무침 해봐도 되죠?
매콤한 맛과 함께 감칠맛이 있기 때문에 누구나 좋아할꺼에요~
기본 비율에 본인이 좋아하는 맛은 조절 가능한데요.집집마다 양념의 맛이 다르므로 그릇에 넣고 맛을 보고 조절하는 것이 좋습니다.
따로 담그지 않아도 만들 수 있어서 좋겠는데요?간단하고 맛있는 당면 만드는 법을 알려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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